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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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업계 "올해는 황금펭귄의 해"
리눅스 배포판 업체가 대폭적인 제품 업그레이드와 영업전략 수정으로 시장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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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눅스, 레드햇, 수세 등 주요 리눅스 배포판 업체들은 지난해보다 50% 이상 늘어난 금액을 새해 매출목표로 잡았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를 보이는 쪽은 아시아눅스.
올해 상반기 출시될 아시아눅스 차기버전에는 한중일 아시아눅스 3사 외에 한국 레드게이트가 보안분야 공동개발사로 합류한다. 보안분야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또 VM웨어, XEN소스, SW소프트 등 세계 3대 가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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