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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리더스포럼]올 경제성장률, 3.8%로 바닥 수준
올해 국내 경제는 대선·북핵·한미FTA·부동산 문제와 같은 대내외 변수로 3.8% 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최악의 경우에는 1.9%까지 떨어질 공산도 크다. 이는 참여정부(2003∼2005년) 평균 경제성장률인 3.9%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어서 국가경제에 ‘적신호’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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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한국IT리더스포럼 조찬회에서 노성태 한국경제연구원장은 “내수 부진의 결정타가 됐던 불확실한 투자 여건은 올해도 개선될 것 같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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