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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와이브로` 열사의 땅 진출
삼성전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통신사업자인 바야낫(BAYANAT)에 2년간 와이브로 장비와 단말기 일체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따라 와이브로는 유럽과 미국에 이어 중동까지 글로벌화의 속도를 높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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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올해 7월부터 리야드, 제다, 담맘, 메카 등 사우디아라비아의 4개 도시에서 상용서비스를 시작하고, 이른 시일내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과 손을 잡은 바야낫은 사우디 제2 데이터 통신사업자로 삼성전자는 바야낫에 2....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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