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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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간 균형 잡힌 역할분담 필요하다
해커의 공격이나 사이버 보안 사고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추는 데 기관별 긴밀한 역할분담 및 정보공유, 공조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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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보보호 관련 정책은 정부 및 공공기관은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에서, 민간기업은 정통부 산하 기관인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등 양 기관에서 두 축을 맡고 있다. 이 밖에 업종별로는 금융결제원을 중심으로 한 금융ISAC이 구성돼 있어 은행권 차원의 보안정책을 수립, 공동 대처하고 있다. 기타 통신 및 과학기술 분야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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