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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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되면 어디서든 TV 시청"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가정의 TV 프로그램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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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전문업체 유비티즌(대표 한동철)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해 가정의 TV프로그램을 그대로 시청할 수 있는 ‘유팸TV’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본지 2006년 12월 18일 7면 참조>
유팸TV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TV를 볼 수 있는 신개념 TV 서비스로 가정내 PC에 장착한 TV 수신카드를 이용해 집 밖에서도 가정의 TV 프로그램 전 채널을 원격 조정하며 시청할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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