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새해 이통 3사 "3G로 한판 붙자"
새해 벽두부터 이동통신 시장의 3G 주도권 경쟁이 후끈 달아올랐다. 2일 업무를 시작한 SK텔레콤, KTF 등 이통사들의 신년사에는 ‘3G 주도권’을 강조하는 내용 일색이다. ‘3G 1위 달성’을 외친 KTF 뿐만아니라 SK텔레콤 역시 ‘3G 리더십 유지’를 강조하며 치열한 격전을 예고했다. 동기식 3G서비스인 리비전A 사업권을 얻은 LG텔레콤도 5∼6월을 목표로 서비스를 준비중이어서 2분기말엔 3사간 3G 경쟁이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기사 바로가기 >
◇ 신년사부터 3G 기싸움=KTF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