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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리온·롯데·플레너스 빅4 영화시장 장악 `춘추전국시대`
연간 7000억∼1조원 규모에 이르는 국내 영화시장을 두고 CJ, 오리온, 롯데, 플레너스 등 4대 메이저사들의 경쟁이 한치의 양보도 없는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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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급·제작·투자·극장 등 영화사업 부문 중 특화된 한 두 분야만을 공략해온 메이저들이 그동안 공백으로 남겨뒀던 나머지 사업에까지 교차 진출함에 따라 최소한의 독자 영역마저도 사라지게 됐다.
특히 이들 4대 메이저사들은 막강한 자금력과 인적 자원, 인지도를 갖고 있는 대기업이라는 점에서 영화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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