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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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조명 시장을 놓고 형제간의 경쟁 점화
시장 규모가 연 20조원에 이르는 조명용 광원 시장을 놓고 발광다이오드(LED) 진영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진영간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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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와 시장 진입 시기에서 LED가 치고 나가자 OLED가 가격과 구부림 등 다양한 디자인 등을 내세우며 LED를 추격하는 형국이다. 정부도 그동안 LED에 집중됐던 차세대 조명 개발 사업을 OLED분야까지 확대하는 등 양 진영간의 경쟁을 촉발시키고 있다.
◇앞서가는 LED=LED 조명 및 광변환필름업체인 KDT는 최근 현대건설이 분양을 완료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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