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국내 SW업체 생산성 `허약`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SW)업체인 티맥스소프트가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인 700억원 달성을 예약했다. 세계 최대 SW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한국지사도 지난 회계연도(2005.7∼2006.6)에 마의 벽으로 여겨지던 3000억원을 돌파했다. 외견상 국내 대표업체의 선전이 두드러진 한 해였다.
기사 바로가기 >
하지만 기업 경쟁력의 기준으로 작용하는 인당 매출액을 비교하면 사정은 크게 달라진다. 티맥스소프트는 올해 인당 매출액이 7000만원에 불과한 반면에 한국MS는 6억원에 이른다. 무려 8배 가까이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