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내년 PC시장 `新 삼국지`
국내 PC시장이 세계 열강 플레이어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선의의(?) 경쟁에 힘입어 글로벌 리더인 델과 HP가 수위를 내준 몇되지 않는 국가로 인식됐고 작고 가볍고 예쁜 노트북을 내세운 도시바와 후지쯔, 소니 등 일본업체들도 크게 빛을 보고 있지 못하다. 그러나 지난 3분기 HP가 델을 3년반만에 꺾고 글로벌 1위로 올라서면서 최강자의 자리를 굳히기 위한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고 LG전자가 프리미엄 노트북으로 삼성전자를 빠르게 쫓아오면서 3....
기사 바로가기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