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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DMB사업자의 TPEG 서비스 준비 상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6면 개제일자 : 2006.12.08 관련기사 : 지상파DMB 교통정보서비스 "갈 길 아직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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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DMB 교통정보서비스 "갈 길 아직 멀다"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의 유력 수익모델인 교통정보서비스(TPEG)를 놓고 사업자, 단말 제조업체, 솔루션 업체 간 협력이 초반부터 삐걱거려 활성화에 암초를 만났다. TEPG포럼코리아(의장 이상운)는 업계 관계자들을 불러모아 수신제한시스템(CAS)와 과금 등의 현안을 협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7일 밝혔다. 업체 간 첨예한 입장 차이로 인해 방송위 등에 낼 건의서 채택도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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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업자, CAS 적용에 부정적=방송사업자는 TPEG 상용화를 서두르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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