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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분야도 임대형 민자사업(BTL)이 뜬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인 BTL(Build Transfer Lease)이 통신업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떠올랐다. BTL은 기존 ‘수익형 민자사업(BTO)’과 달리 민간이 건설한 시설을 정부가 직접 임대료를 내고 사용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단기간에 필요한 막대한 사업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기업은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원을 보장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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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9년까지 총 38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국가 통합지휘무선통신망(TRS) 구축은 BTL 방식으로 진행된다. KT(대표 남중수)가 올해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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