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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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서브 노트북 빵빵해졌다
‘디지털 유목민(Digital Nomad)의 꿈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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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컴퓨터를 만드는 업계의 기술력이 날로 혁신하면서 데스크톱PC의 보조 역할을 맡았던 초소형 서브(Sub) 노트북들이 ‘고성능·저가격’의 경쟁력을 갖추고 주력 상품으로 급부상했다.
화면 인식이 편리하도록 모니터 패널을 10∼12인치 와이드급으로 늘렸고 광디스크드라이브(ODD)를 착탈식이 아닌 내장형으로 바꿨음에도 1.0∼1.5㎏의 초경량 무게를 실현했다. 보조기능에서 머물지 않고 데스크톱PC에 버금하는 성능을 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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