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KTF, IMS구축 파트너 `KT-삼성전자` 선정
KTF가 IP멀티미디어서브시스템(IMS) 서버 개발 파트너로 KT-삼성전자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차세대 코어망 개발에 들어갔다. 일부 IMS를 적용했던 SK텔레콤도 WCDAM/HSDPA 전국망 구축에 맞춰 IMS 중심으로 코어망을 통합할 예정이어서 차세대 코어망 도입이 한층 가속화할 전망이다.
기사 바로가기 >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F는 최근 IMS 개발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에 대한 평가작업을 거쳐 KT-삼성전자 컨소시엄을 서버 개발 분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세부 개발사항에 대한 최종협의(CDR)를 진행....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