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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PCB 매출 1조 돌파
삼성전기의 인쇄회로기판(PCB)사업 부문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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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이 일반 전자부품 부문에서 매출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국내 PCB산업이 태동한 지 35년 만이다.
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당초 예상보다 한달 앞당겨 최근 PCB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세계에서 네 번째로 1조 클럽에 가입했다고 29일 밝혔다.
PCB 분야에서 1조원의 매출을 돌파한 기업은 일본의 이비덴·닛폰멕트론(NM)·CMK 3개사다. 삼성전기는 적기 투자를 통해 플립칩BGA·칩스케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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