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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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강국 선언` 1년…의지는 `펄펄` 실행은 `쩔쩔`
올해 소프트웨어(SW) 산업의 최대 행사인 ‘소프트엑스포’를 4일 앞둔 업계의 분위기는 지난해와 사뭇 다르다. 지난해에는 희망과 기대가 컸었다면, 올해는 의구심과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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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프트엑스포 행사기간에 열린 SW산업 발전전략 보고회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IT코드에서 SW코드로 바꾸겠다”며 범정부 차원의 SW산업 육성을 약속했다. 주무부처인 정보통신부는 말 할 것도 없었다. SW업계는 ‘대통령 효과’를 기대하며 한껏 부풀었다. 그로부터 꼭 1년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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