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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환위험 정면돌파 하라"
사진설명: 외환딜러들이 거래에 앞서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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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수출 500만달러 돌파를 확신하는 휴대폰 부품업체 A사의 해외영업담당 임원 a씨. 그는 목표 달성에도 불구하고 결코 미소를 지을 수 없다. 그동안 환위험 관리에 너무 소홀해 실수익은 기대 이하기 때문이다. a씨는 “1000원 벽이 무너졌을 때 대처에 나서야 했다”며 “지금은 한숨을 내쉬며 수출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중소 수출업체들이 원화 강세로 수출해도 실속이 없다며 아우성이다. 정부가 환율 방어에 나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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