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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단가하락 악재 속 선전
PCB업계가 급격한 판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는 매출이 늘어날 정도로 전반적으로 선전을 하고 있지만 업체들간 희비는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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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PCB업계는 올해 총 5조원의 매출을 목표로 했으나 연말까지 이에는 못미치지만 작년 대비 10%가 조금 넘게 늘어난 4조7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임병남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 사무국장은 “PCB업체들의 올해 매출액은 전체적으로는 10% 정도 늘겠지만 PCB 판가 급락으로 상당수 업체들이 연초 매출 계획과 수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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