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대한민국 전자 新 유통여지도](4)서울 강북상권
서울 강북상권은 전통적인 거주지역으로 꼽힌다. 오래된 일반 가옥과 다가구 주택,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서민과 중산층이 혼재해 있다.
기사 바로가기 >
가전 구매 성향도 주로 저가형이나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 가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서민층이 많다 보니 고객 한명이 구매하는 ‘객단가’도 30만∼50만원선으로 서울 평균치인 60만원 안팎보다 낮은 편이다.
하지만 마포, 용산, 은평 등 서부상권을 중심으로 재개발이 한창인데다 일산, 파주 등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속속 들어서면....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