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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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콘텐츠시장, `MPP 빅5`가 움직인다
방송콘텐츠 시장에서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의 행보가 심상찮다. PP들은 그동안 지상파방송사의 콘텐츠를 재방영하거나 해외 콘텐츠를 구매하는 형태를 보여왔다. 자체 제작 콘텐츠로 특화하는 경우는 있지만 이마저도 지상파방송이 제공하기 힘든 스포츠나 게임 중계 등으로 한계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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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온미디어를 비롯한 CJ미디어, MBC플러스, KBS N(옛 KBS스카이), SBS미디어넷 등 ‘빅5’는 드라마·영화·오락버라이어티쇼 등 지상파의 핵심 영역으로 속속 진입중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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