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3면 개제일자 : 2006.10.23 관련기사 : 민간참여 컴퓨터 교실사업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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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6년부터 10년간 초·중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 ‘민간참여 컴퓨터교실 사업’을 통해 컴퓨터 교육을 받은 학생수가 총 180만 여명에 달해 성공적인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 모델로 자리잡은 것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초기 투자비 증대에 따른 참여 기업의 수익성 악화와 정부의 체계적인 관리 미흡 등은 개선해야 할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내용은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KEFA 회장 박춘구)가 최근 경인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김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