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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장 트로이카 질주 재시동
삼성전자가 3분기 큰 폭으로 흑자를 실현한 것은 반도체·휴대폰·LCD의 ‘삼두마차’ 질주가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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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정보통신 부문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각각 30%, 29% 급증하는 ‘랠리’를 시작한 가운데 LCD도 2분기 바닥을 찍고 비상의 날개를 폈다.
삼성전자 3대 주력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세는 4분기에도 이어져 2조원대 영업이익 회복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미디어 해외법인 흑자 폭 확대로 3분기 순이익이 전성기인 작년 동기보다 300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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