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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물살 타는 `통·방기구 개편`논의](하)부처이기주의 극복이 관건
통방융합기구 탄생의 최대 관건은 정부부처 간 이기주의 극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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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구의 큰 골격은 ‘합의제 위원회’로 잡혔지만 여전히 부처 간 이해관계를 어떻게 조정하느냐가 최대 걸림돌이다. 그만큼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특정 부처의 존폐까지 거론되는데다 대선을 1년여 앞둔 시점이어서 조정이 가능하겠느냐는 의구심은 여전히 살아 있다. 정통부·문화부·방송위 등 3개 부처 및 기관이 방송통신융합추진위 측에 제시한 기구개편안을 뜯어보면 이런 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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