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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업체 드디어 어둠의 터널 빠져나오기 시작
국내 휴대폰 업계가 드디어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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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의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모토로라 레이저의 위력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데다 울트라에디션과 초콜릿폰 등에 대한 반응이 갈수록 뜨거워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3분기 삼성전자는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이 예상되고 LG전자는 흑자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다. 팬택계열도 (주)팬택과 팬택앤큐리텔을 합쳐 4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3분기, 저점 찍었다=휴대폰 수출은 8월 이후 상승곡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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