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0면 개제일자 : 2006.09.22 관련기사 : 소셜네트워킹에 벤처 투자자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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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사이트에 벤처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벤처 투자자들이 마이스페이스가 점유율 80%로 독주하는데도 불구 ‘소셜네트워킹’이라는 간판을 단 업체들에 너도나도 돈을 쏟아붓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들어 벤처펀드를 받은 대표적 커뮤니티 사이트 업체들로는 태그드·태그월드·멀티플라이·인게이지·도그스터·트립커넥트·그리고 어피니티 엔진스 등이 꼽힌다. 소셜네트워크 선구자지만 주류에서 밀려난 프렌드스터조차 지난달 클라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