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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유통, 자체 브랜드(PB) 사업 비중 높인다
주요 유통업체가 자체 브랜드 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 유통 사업은 마진 폭이 줄면서 수익성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브랜드가 뜨면 마진 확보와 이름 알리기까지 ‘일거 양득’의 효과를 낼 수 있어 주요 업체가 앞다퉈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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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제품 유통에 치중했던 대원컴퓨터(대표 정명천)는 오는 4분기부터 자체 브랜드(PB)를 부착한 IT기기를 내놓기 위한 브랜딩 작업이 한창이다.
제품군은 PC·모니터로 조만간 PB 브랜드를 발표할 계획이다. 모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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