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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현장, 테크노파크를 찾아서](7)경남테크노파크
‘경남의 꿈은 경남 테크노파크를 통해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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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경남테크노파크(대표 한일균)는 후발 테크노파크 중에서도 울산과 함께 가장 늦게 선정된 ‘막내’다. 아직까지 그럴싸하게 내보일 만한 본부동 건물이나 연구·지원동 하나 갖추지 못했다.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인프라 구축은 내년과 후년을 완공 목표로 현재 진행형이다.
하지만 경남 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지닌 비전과 이를 이루려는 열정은 어느 TP보다 크고 뜨겁다. 임시로 빌려쓰고 있는 도청 앞 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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