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전자산업 내수 빼곤 희망 보인다
국내 전자 업계는 환율·국제 원자재가 상승, 고유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산성 향상, 첨단 신제품 출시를 통해 하반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는 전자 업계 146개사(전자 수출 비중 80%)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 이후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수출·생산·설비투자·기업경영 등에서 향후 좋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내수는 위축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의견이 높았다.
구체적으로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