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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창투사 크게 늘어났다…20% 늘어
올해 정부가 실시한 창투사 평가에서 낙제 등급을 받은 부실 창투사들이 지난해에 비해 20% 가까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부실 창투사에 대한 퇴출이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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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사실은 중소기업청이 한국벤처투자에 위탁해 지난 4월 12일부터 7월 11일까지 3개월 동안 국내 100개 창투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창투사 평가 결과’에서 드러났다.
평가 결과 최고 상위인 A+등급 회사는 7개사, A등급은 17개사로 지난해 평가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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