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정책경쟁에 몸살 앓는 로봇산업](중)과열이 빚은 후유증
지난 6월 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로봇업계 간담회. 류필계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본부장과 로봇업계 CEO가 마주 앉았다. 9월에 시작될 URC로봇(국민로봇) 시범사업에 대한 우려가 터져나왔다.
기사 바로가기 >
참여 기업들은 단계별 접근을 제안했다. “시장의 반응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잠재 고객을 확보한 뒤 수백대 규모의 생산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A사 대표).” “단계별로 나눠 접근해야 합니다. 아직 확신이 없습니다(B사 임원).” 성공 가능성에 대한 솔직한 평가도 나....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