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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유통의 메카, 용산을 살리자"
대한민국 전자유통의 메카, 용산을 살리기 위한 아래로부터의 혁명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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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단지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덕훈·이하 용산조합)과 용산 1만2000여 업체를 대표하는 상가 상우회는 오는 10일 11시 나진 전자월드에 모여 용산 전자단지를 살리기 위한 ‘용산 2010프로젝트’ 추진 연합 조인식을 갖는다. 용산 1만2000여 업체의 전체 상인이 용산전자단지 발전을 위해 자체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기사 3면
용산 2010프로젝트는 ‘2010년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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