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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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전화 탈출구를 찾아라](2)자구노력의 한계
“지금과 같은 구조에서는 무엇을 해도 밑지는 장사다. 가입자를 모으면 고스란히 유통망에 갖다주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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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통신사업자 KT·하나로텔레콤·데이콤은 괴롭다. 매출은 늘지 않는데 영업비용은 분기마다,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치열하다 못해 처절하기까지 한 가입자 유치경쟁으로 수익도 나빠지고 그나마 생기는 이익은 중간유통(가입자 대리모집)에 헌납한다. 그럼에도 유치전을 멈출 수는 없다. 신규 가입자를 늘려야하기 때문이다.
문제가 있다면 해결방법도 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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