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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기업 수출 체감지수 `냉랭`
환율하락과 원자재가 상승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로 부산 기업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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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회장 신정택)가 부산 지역 주요 제조수출기업 121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7월 3일부터 7월10일까지 8일 동안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 수출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 상승한 반면 수출액 감소 업체수가 52.1%로 증가 업체수 47.1%를 앞질러 기업별로 수출 체감지수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반기 수출목표 달성 여부에 대해 ‘목표에 미달했다’는 기업은 5....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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