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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자닌 파이낸싱 P-CBO `개점휴업`
‘제2의 벤처 P-CBO(프라이머리채권 담보부증권)’로 관심을 모았던 산업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의 메자닌 파이낸싱 기법을 활용한 P-CBO 상품이 도입 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집행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은과 기보가 수요 부진으로 이 사업을 계속 집행할 것인가에 대해 고심중인 가운데 재정경제부는 최근 확정한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에서 이 사업을 혁신형 중소기업 중점지원사업으로 발표해 정부와 집행기관간의 정책 엇박자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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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정....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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