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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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 `눈물의 7%`
하나로텔레콤이 지난 99년 시내전화 사업에 뛰어든 이래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 7%대에 진입했다. 그러나 시내전화 번호이동성제도가 사실상 유명무실한 상황이어서 애초 목표한 10%도 못 채우고 차세대망(BcN 등 올IP망)에 주도권을 넘겨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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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은 6월 현재 2만명 이상 가입자 순증을 기록, 총 162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시장점유율 7%대에 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4년 11월 6%(139만)대에 진입한 이후 20개월 만이다. 결국 이 기간동안 30만명의 가입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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