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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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고 치이는 디스플레이업계 "탈출구는 이종사업"
TV,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전문업체들이 수익성 악화의 돌파구로 이종사업 진출을 잇따라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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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에서 대기업에, 가격에서 중국업체에 밀리면서 주력사업을 아예 바꿔 ‘탈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거듭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PDP와 LCD TV를 주로 생산해온 우성넥스티어는 지난 주말 주주총회를 열고 폐기물 처리업, 연료재생 및 소각시설 운영업 등을 신규사업으로 확정하고, 하반기 본격 진출키로 했다.
우성은 이를 위해 코리아텐더 대표를 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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