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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이곳`](7.끝)관세청 통관포털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태영관세사법인의 임상현 관세사(33)는 하루 100건의 수출입 통관신고를 전량 인터넷으로 처리한다. 관세청이 작년 10월 개통한 ‘인터넷 통관포털시스템(http://portal.customs.go.kr)’은 이제 임 관세사의 업무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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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관세사는 “무엇보다 기존 전자문서교환(EDI) 방식으로 처리하던 때와 비교해서 업무비용이 크게 줄었다”며 “처리 수수료 전액 무료라는 점이 인터넷 방식의 최대 장점”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태영관세사법인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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