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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시장 전면경쟁 10년…살아남은 자 만이 꿈꾼다
지난 96년 6월 10일 오후 2시. 정보통신부 기자실에는 희비가 교차하는 탄성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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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프리텔(KTF)·LG텔레콤·한솔PCS가 ‘황금 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PCS 사업권을 획득한 것이다. 특히 LG텔레콤은 삼성·현대 그룹 컨소시엄이었던 에버넷을 제치고 장비업체군에서 사업권을 따내 최대 뉴스메이커로 등장했다.
정통부는 또 이날 신규통신서비스 PCS 외에 △주파수공용통신(TRS) △무선데이터 △발신전용 무선전화(CT2) △지역무선호출 △제3의 국제전화 △전기통신 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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