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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메모리 노트북PC` 성공할까?…가격 극복이 성패
삼성전자가 23일 하드디스크(HDD) 대신 대용량 플래시메모리를 탑재한 노트북PC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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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소니도 16Gb 메모리 방식의 노트북PC ‘팜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 저장장치로 메모리를 사용하는 노트북PC가 차세대 제품의 하나로 자리잡을지 관심사로 떠올랐다. 업계에서는 상용제품이 나오면서 메모리 노트북PC 보급속도가 빨라지겠지만 가격 등의 문제로 메모리 노트북PC가 시장에 연착륙하기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삼성, 메모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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