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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경기 오히려 뒷걸음질…"환율이 뭔지"
1년 전 제조업체는 1000원어치를 팔아 83원을 남겼지만 올 1분기에는 같은 물건을 팔아도 67원밖에 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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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경기가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됐지만 가파른 환율 하락 여파로 실제 기업 실적은 오히려 뒷걸음쳤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부진이 환율 하락 충격이 흡수되고 IT 업황이 되살아나는 2∼3분기에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회복 속도 및 강도에 대해서는 다소 엇갈리는 전망을 내놓았다.
◇HW 업종 부진=반도체·휴대폰·디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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