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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엠파스 나란히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NHN과 엠파스가 각각 올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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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 시장에서 각각 1위와 5위를 달리고 있는 두 회사가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것은 매우 드문 일로 인터넷 업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된다.
NHN(대표 김범수·최휘영 http://www.nhncorp.com)는 올 1분기에 매출액 1218억 원, 영업이익 466억 원, 순이익 351억 원으로 또 다시 최대 분기 실적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액 10.0%, 영업이익 7.2%, 전년 동....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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