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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기업계 `부활의 노래`
3세대 이동통신(WCDMA)과 휴대인터넷(와이브로) 등에 통신업계의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들어 중계기(기지국 포함) 분야에서만 이미 4000억원이 넘는 장비 발주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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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2세대 이동통신(CDMA) 투자 이후 몇 년째 침체의 터널을 지나야 했던 중계기 업계의 2차 부흥기가 시작된 것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상장기업인 위다스·쏠리테크·한텔·파인디지털·기산텔레콤·씨앤드에스마이크로웨이브 등 13개 중계기 공급업체가 올 들어 수주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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