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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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N 사업 "이제는 돈 되는 사업을 발굴하라"
사진설명: KT가 지난해 10월 서울 KT여의도빌딩에서 가졌던 미래 첨단 광대역통합망(BcN) 시범 서비스 개통식. 남중수 KT 사장이 영상전화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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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돈 되는 사업을 발굴하라”
올해부터 2년간 약 880억원이 투입되는 2단계 광대역통합망(BcN) 시범사업자에 주어진 특명이다.
2단계 사업자로는 옥타브(주간사 KT)·광개토(데이콤)·유비넷(SK텔레콤)·케이블BcN(씨앤앰커뮤니케이션) 등 1단계 사업을 진행해온 4개 컨소시엄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들 사업자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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