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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윤종용 회장·LG전자 김쌍수 부회장 2006년 1분기 활동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면 개제일자 : 2006.05.02 관련기사 : 국가대표CEO, 온몸으로 위기 타개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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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CEO, 온몸으로 위기 타개 나서다
한계 상황을 넘어선 환율, 연말 100달러가 예상되는 초인적 유가로 우리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국가대표 CEO’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은 ‘현장’을 앞세워 온몸으로 위기 타개에 나서고 있다. 이들의 경영 현장을 보면 IT 한국의 앞날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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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통적 비수기=1월은 전통적 비수기다. 양사 CEO들은 연말 전사 차원에서 900원대, 심지어 800원대 환율을 마지노선으로 단계적 대응전략을 마련해 놓은 상태였다. 하지만 연일 계속되는 환율절상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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