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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플랜트 수출액 `200억달러` 넘는다
국내 플랜트산업이 민·관 공동 대응을 통해 올해 처음으로 해외수주 200억달러 돌파에 나선다. 플랜트는 엔지니어링·기계설비·시공 등이 융합된 복합산업으로 지금까지 연간 최대 수주액은 지난해 기록했던 158억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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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산업자원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플랜트 수주액은 63억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164%나 늘었다. 유럽·중동·아프리카의 석유가스개발과 석유화학 플랜트 발주가 늘고 있고 엔지니어링·시공 능력에서 앞선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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