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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유해 카페 1년새 34배 폭증
불법·음란 정보로 인해 지난 한 해 이용 폐지 조치가 내려진 포털 카페 수가 전년보다 34배나 증가하는 등 주요 포털 카페의 유해성이 위험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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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가 국회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주요 포털카페별 위반내용에 대한 심의현황’에 따르면 지난 1∼2월 두달간 다음·네이버·파란 등 포털 사이트 불법 카페의 심의 건수만 1268건으로, 전체 심의 건수의 약 1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위반 건수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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