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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교통카드 분쟁 해결 실마리 찾았다
지난해 말부터 석달째 공전중이던 후불 교통카드 분쟁이 한국스마트카드(KSCC)와 일부 카드사간 재계약 협상이 타결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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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후불교통카드 재계약 협상을 벌여온 KSCC와 삼성카드·신한카드 등 2개 카드사들은 29일 서울시의 중재안을 받아들여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오는 1일부터 이들 카드사의 신규발급은 물론 기존 교통카드의 사용까지 완전히 중단되는 고비를 넘기게 됐다. 이번 합의로 지난해말 계약이 종료된 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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