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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콤, 330 프로젝트로 100만 돌파 공세 강화
파워콤이 이른바 ‘330 프로젝트’를 내세워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가입자 모집에 박차를 가한다. 또 070 인터넷전화 사업 직접 진출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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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올 연말까지 100만명의 가입자 기반 달성 방안으로 향후 3개월 동안 30만명의 순증 가입자를 확보한다는 의미의 ‘330 프로젝트’를 시행 중이다.
이정식 사장이 현장에 직접 나서며 독려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최근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 조짐을 나타내고 있어 회사의 존립 기반으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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