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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 오늘 창립 15주년…그들은 신화를 읊었다
“팬택은 달린다. 고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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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이 29일 창립 15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91년 서울 신월동 곰달래길에서 시작된 작은 도전은 어느덧 ‘팬택 성공신화’로 이어지고 있다. 팬택계열은 올해 매출 4조8000억원, 휴대폰 판매량 2700만대에 도전하는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창업자 박병엽 부회장의 도전은 전대미문의 압축 고도성장을 일궈냈다. 그는 “지난 15년간 서너 번 큰 위기가 있었지만 연평균 67%의 성장을 이룩해냈다”며 소회를 밝혔다.
◇성공 비결=팬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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