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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후불교통카드 수수료 분쟁 협상 나선다
신용카드 업계와 한국스마트카드(KSCC) 사이에 빚어진 후불교통카드 수수료 분쟁에 대해 서울시가 양자간 이견 조정활동을 포함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서울시는 KSCC의 지분 35%를 보유한 최대주주지만 그동안 민간 사업자간 협상의 문제라며 침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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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시는 교통카드 수수료 분쟁에 대해 “KSCC의 적자 해소를 위해서는 주주사의 지원과 함께 자구 노력이 수반돼야 한다”며 “KSCC의 자구노력이 적절한 수준에서 이뤄지면 공공성이 확보되는 범위에서 합의를 적극 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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